지속적 전달
지속적 전달은 코드 변경 사항이 자동으로 구축, 테스트 및 준비되어 프로덕션으로 릴리스되는 릴리스 사례이다. AWS CloudFormation 및 CodePipeline을 사용하면 지속적 전달을 통해 AWS CloudFormation 템플릿을 프로덕션 스택으로 승격하기 전에 해당 템플릿에 대한 변경 사항을 자동으로 구축하고 테스트한다. 이러한 릴리스 프로세스를 통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AWS 인프라를 변경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코드 리포지토리에 업데이트된 템플릿을 제출하는 경우 테스트 스택을 자동으로 구축하는 워크플로우를 생성할 수 있다. AWS CloudFormation이 테스트 스택을 구축하면 해당 스택을 테스트한 다음 프로덕션 스택으로 변경 사항을 푸시할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지속적 전달의 이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지속적 전달이란 무엇인가요?를 참조한다.
CodePipeline을 사용하여 AWS CloudFormation 스택용 파이프라인을 구축하여 지속적 전달 워크플로를 구축한다. CodePipeline는 AWS CloudFormation에 기본적으로 통합되어 있어 파이프라인 내에서 스택 생성, 업데이트 또는 삭제와 같은 AWS CloudFormation 관련 작업을 지정할 수 있다. CodePipeline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려면 AWS CodePipeline User Guide(AWS CodePipeline 사용 설명서)를 참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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